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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5) Antelope Canyon in Arizona
여행가 , 등록일 : , 조회 : 42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 코너를 아껴주신 독자님들에게 ‘가족여행 5’로Latke Tahoe-Yosemite NP- Kings Canyon NP-Giant Sequoia NM를 추천하였는데 계절관계상… 다음에 글을 올리기로 하고..  남쪽에 위치한, 가족과 함께 떠나보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 Antelope Canyon을 추천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여행을 먼저 생각합니다.  연말연휴동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도 좋은 아이디어이겠지만 왠지 집안에서 휴식으로만 보내긴 무모하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죠…. 

연말  연휴 3박4일이면 어지간한 곳은 다 다녀올 수 있는 곳.. 겨울이라  이때는 아무래도 북쪽 보다는 남쪽으로 가는 것이 좋으리라 보는데 그 중 한 곳 추천하라면 북부 아리조나에 있는 Antelope Canyon 입니다.

그랜드캐년을 대 정맥에 비유한다면 그랜드캐년에서 갈라지는 무수한 side canyon들은 대 정맥에 피를 보태는 소 정맥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소 정맥에서 실 핏줄들이 갈라져 나오듯 싸이드 캐년으로부터 수없이 갈라져 나온 Slot canyon들…..

그랜드캐년의 초입에 해당하는 남부 유타와 북부 아리조나에는 마치 우리몸에 실 핏줄들이 수없이 깔려있듯 수많은 슬랏캐년들이 거미줄 처럼 널려있는데 앤텔롭 캐년도 이 많은 슬랏캐년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독 이 캐년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결국은 상품화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지역의 대부분이 나바호 인디언들의 보호구역이다보니 사람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없는 지역인데 언제부터 인가 이곳 원주민들이 몇 군데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을 하여 사람들을 끌어드리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래서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고 하여 지금은 북적대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 수많은 세월들을 비와 바람에 깎이고 다듬어지면서 이루어진 그 빼어난 조각품들은 다시 한번 우리 인간들을 초라하게 만듭니다. 지금은 상 품화되어 안내를 받으며 들어갈 수 있는 곳이 Upper Antelope canyon, Lower Antelope canyon, 그리고 Cathedral canyon 정도 인데 이중에 앤텔롭 캐년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 두 곳은 사전에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고 안내원들의 안내를 받아서 들어가는 곳입니다. 예약은online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관광객이 많으므로 Page의 숙박 시설이 만만치 않으니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기를 권합니다.

이중에 위쪽에 있는 캐년은 길이가 짧고 거의 평지와 같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과 그리고 시간을 잘 맞추어 해가 바로 위에 있을 때 가면 참으로 현란한 빛의 잔치를 볼 수 있다 하여 유명세를 탄 곳입니다.

아래쪽에 있는 캐년은 위쪽보다는 접근하기가 까다롭고(가파른 철제 사다리를 한참 내려갔다 올라와야 함) 길이는 위쪽보다는거의 배 이상 길다. 그래서 인지 위쪽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고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오히려 위쪽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두 곳의 가장 큰 차이는 위쪽은 아래쪽에 비해 입장료가 배 이상 비싸다는 것.
그  먼 곳까지 가서 캐년만 보고 오기가 섭섭하다면 다음 몇 가지를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첫째. Lake powel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아니면 Speed boat를 하루 빌려 Natural bridge까지갔다 오는 일.
둘째. Monument valley NM를 들렸다 오는 일.

셋째. 돌아오는 길에 US12을 따라오며 Bryce canyon-Escalante-Capital rheep거쳐오는 일.

넷째. 주마간산 격으로 그랜드캐년 다녀오는 이다.  3 박 4 일의 일정이면 위 셋 중 어느 하나를 택한다 해도 충분하리라 믿는다.


*가는길
1. I-15 남쪽으로 가다 Beaver 조금지나서 US20 으로 갈아 탐(Exit 95, 약 200 마일, 2 시간 반)

2. US20 끝나는 곳에서-US89만나면 우회전(남쪽)하여 Page까지 감(약 170 마일, 3시간) 돌아오는 길은 선택에 따라 첫번째로 갔던 길로 돼 돌아옴.

둘째, Page에서 US98 동쪽으로 64 마일 쯤 가다 US160 번 만나면 160 번 동쪽 으로 갈아 타고 Kayenta까지 감-케이얀타에서 US163 번 북쪽으로 갈아 탐-모뉴먼트밸리가 나옴.

 모뉴먼트밸리에서 163번 북쪽으로 Maxican Hat까지감-맥시칸햍에서 UT261북쪽으로 갈아 탐-261번으로 가다 UT95번 만나면 좌 회전하여 95번 북쪽으로 가다 UT275번 만나면 우회전하여 Natural Bridge NM에 도착. (Big arch 3개 그리고 인디언 유적)

3. 다시 95번 도로로 나와 북진하다 I-70만나면 동쪽으로 가다 US6번 서쪽으로 갈아탐-I-15만나면 북쪽으로 집에까지 옴.
  
4. 갔던 길로 돌아오다 89번에서 US12으로 바꿔 탄 후 Bryce canyon 구경하고- Escalante에서 Petrified Wood State Park 구경하고-Boulder에서 Aztec 박물관 구경하고-Torry에서 Capitol reef NP 구경하고 돌아옴.

이 외에도 다음 몇 군데도 고려해 볼만 하리라 본다.
1. Zions Canyon NP-Bryce Canyon NP-Grand Starecase-Escalante NM-Capitol reef
NP.
2. Moab Area(Arch NP-Canyonland NP)
3. Grand Canyon NP South rim 
등등

여행안내 문의처: 435-757-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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