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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미래 에너지 공부하는 여성경제인들
komaul , 등록일 : , 조회 : 21


“8달러만 내면 되는 전기세를 나만 200~300달러 내고 있다면 억울하지 않을까? 에너지 시스템 변화 모르면 손해 크다”
‘10년 뒤 에너지 변화 세미나’가 열린 30일 오후 버지니아공대 알링턴 캠퍼스. 세미나에 참석한 류태호 미주여성경제인협회 이사는 “첨단기술로 효율성은 더 높아지고 비용은 더 저렴해지고 있다”며 “이런 변화, 신지식을 모르고 있으면 손해가 커진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강연에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 조직인 AE2C의 라셰크 라만 사무총장과 아나드 서비아 프로그램의장, 버지니아공대의 사이푸 라만 교수, 미 에너지국의 에릭 시에가 나섰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스마트 그리드 등 기술이 주민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설명했다.

스마트 그리드는 똑똑함을 뜻하는 스마트(Smart)와 전력망이란 뜻의 그리드(Grid)가 합쳐진 단어다.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더한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과 소비 정보를 실시간 주고받으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전력망이다.

기존 전력망은 일반적으로 예상 전력 수요보다 15% 정도 많이 생산, 버려지는 양이 많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 스마트 그리드는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전기량을 예측하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전기요금제에 맞춰 전력을 가동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미주여성경제인협회는 세미나에서 나온 신기술 정보를 회원들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류태호 이사는 “강의에서도 언급된 이야기인데, 첨단기술이 나와도 일반인들에게 교육하지 않으면 활용도가 떨어진다”며 “경제인협회는 이런 정보를 계속 흡수해서 회원들에게 쉽게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친 뒤 여성경제인협회원들은 강사들과 명함을 주고 받으며 다과를 나눴다. 행사를 총괄기획한 최태은 여성경제인협회장은 “석학들과 우리 회원들이 연결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라며 “부동산을 하는 내게도 도움이 되는 세미나였다. 주택과 전기 유틸리티, 태양열 에너지 등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태은 회장은 취임 뒤 지속적으로 미국 석학들과 한인경제인을 연결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워싱턴 한인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열어주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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